북한 전역을 정밀 감시하기 위한 고고도 무인정찰기 도입 사업이 내년초 재검토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글로벌호크급의 무인정찰기를 도입하는 사업추진 방식이 내년 초에 재검토될 것"이라면서, "특정 기종만이 아닌 다른 기종도 사업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글로벌호크 뿐 아니라 팬텀아이와 글로벌옵저버 등 다른 경쟁 기종을 사업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미 국방부가 글로벌호크 4대의 가격을 12억 달러, 1조 3천억 원으로 제시한 데 대해, "우리가 원하는 가격과 조건이 맞아야지만 협상해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고도 무인정찰기 사업방식 내년 초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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