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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대한항공에 3전 전승…레오 맹활약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에 3전 전승을 거두고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쿠바 출신 용병 레오가 펄펄 날았습니다.

고비마다 타점 높은 고공 강타로 32점을 터뜨려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대한항공은 30개의 범실을 기록하며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마틴이 33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삼성화재가 3대 1로 승리하고 2위 현대캐피탈과 승점을 6점으로 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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