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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ㆍ박선규 "국민 목소리 전달 다리역할 최선"

조윤선ㆍ박선규 "국민 목소리 전달 다리역할 최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조윤선·박선규 공동대변인은 새누리당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명 소감과 함께 각오를 밝혔습니다.

조윤선 대변인은 "'국정운영 중심을 국가에서 국민으로, 평가의 중심을 통계수치에서 국민의 행복으로, 편 가르지 않고 100% 국민대통합을 이룰 수 있는 길을 걷겠다'는 박 당선인의 엄중한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공한 조직은 리더의 영혼이 조직 전체에 스며드는 조직이라고 한다"면서 "누구보다도 국민을 지극하게 섬기는 박 당선인의 국정철학과 신념이 정권인수위는 물론 정부부처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또 "투명하고 겸손한 정권인수 과정으로 새 정부가 국민의 사랑과 신임을 받을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면서 "전속력으로 달리는 계주주자처럼 이명박ㆍ박근혜 정부가 속력을 늦추지 않고 뛰면서 바통을 이어받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선규 대변인은 "15년의 정치인생에서 국민에게 보여줬던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정치인으로서 박 당선인이 국민에게 약속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거과정에서 한 약속들을 오롯이 지켜야 하는 엄중한 책무가 박 당선인의 어깨에 놓여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혹시 잘못 판단해 잘못 가는 경우에는 바로 생각할 수 있도록 말씀드리고 이를 바로잡아가는 것 또한 저희의 책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박 당선인의 생각과 정책뿐 아니라 마음까지 국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국민의 목소리도 박 당선인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다리역할을 충실히 해 국민행복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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