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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 탄생지 베들레헴 '국가' 지위 확보에 겹경사

아기예수 탄생지 베들레헴 '국가' 지위 확보에 겹경사
성탄절을 맞아 아기 예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은 지난달 팔레스타인이 유엔에서 '비회원 옵서버 국가' 지위를 얻으면서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파우드 트왈 예루살렘 총대주교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24일) 성탄전야 미사에서 "이번 성탄절은 두 배로 기쁘다"며 "예수 탄생과 팔레스타인 국가 탄생을 축하하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북미항공우주사령부 NORAD에는 올해도 선물을 가져다줄 산타의 위치를 비롯해 산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어린이들의 전화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하늘을 상시 모니터하는 NORAD는 산타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 1955년부터 '산타 위치 추적 서비스'를 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벌써 2만 4천여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환상을 깨트리지 않기 위해 자원봉사 수십 명이 전화를 받고 있으며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산타의 위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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