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을 제외한 올해 남북간 민간교류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5·24조치에도 제한적으로 진행돼오던 민간차원의 비정치 분야 교류가 지난달 중순 이후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북측은 매년 연말이 되면 교류를 일시 중단하고 그해 사업에 대한 평가 기간을 갖는다"며, "우리 측에서도 현재 방북을 신청한 사례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민간단체의 대북 인도적 지원은 지난달까지 41건, 106억 원어치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으며, 개성공단을 제외한 비정치분야 방북인원은 모두 32건에 240여 명이었습니다.
올해 민간차원 남북교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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