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유통업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G.N.S.T.Y.L.E'로 요약됐습니다.
롯데미래전략센터는 2013 유통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내년 유통업계는 전체적인 내수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과 1인 가구 등 새로운 틈새시장을 중심으로 성장 동력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한류와 새로운 가족 유형, 오프라인 매장의 전시장화를 의미하는 쇼루밍, 해외 직접구매, 복고열풍, 가치소비, 경제민주화의 영어 단어 앞 글자를 딴 'G.N.S.T.Y.L.E'을 유통업계의 핵심 화두로 꼽았습니다.
또 내년에는 백화점들이 아울렛과 해외점포를 중심으로 신규 출점을 이어갈 것이고 고객들은 모바일 등 구매 채널을 다양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외에도 저가 상품 선호가 두드러지고 초고가명품은 신장세를 이어가지만 일반명품 시장은 침체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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