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2시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산방향 강변북로에서 월드컵경기장 방향으로 진출하던 택시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이 모(47) 씨의 오른팔이 골절됐고 운전자 신 모(51) 씨도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밤에 내린 눈이 얼어버린 도로에서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빙판길에 택시 미끄러져 승객 등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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