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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또 총기사건 잇달아…소방관 2명 사망

미국 코네티컷 주 초등학교 총기 참사를 계기로 총기규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총기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사상자가 잇따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새벽 5시 반쯤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500㎞ 가량 떨어진 온타리오 호수 인근 뉴욕주 웹스터의 주택가에서, 소방관 두 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하고 두 명이 다쳤다고, CNN 등 현지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웹스터 소방서의 롭 보울틸러 서장은 현장에 출동해 차에서 내리던 소방관들을 향해 누군가 총을 쐈으며, 이후 몇 시간 동안 또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서부 워싱턴주의 한 대형 술집에서도 총격이 발생해, 30대 남성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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