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광원전 위조 부품 추가 발견…연내 가동 어려워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부품의 교체 작업이 진행 중인 전남 영광원전에서 위조 부품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영광원전 민관합동조사단은 영광 5·6호기에서 추가로 위조 부품이 발견돼 재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로 발견된 위조 부품이 원전 안전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사단이 재조사를 벌일 계획이어서 성능시험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6호기의 성능시험이 끝나더라도 보고서 작성, 주민 동의, 원자력안전위원회 승인 등 절차가 남아있어 재가동은 올해를 넘길 전망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