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수석대변인으로 임명된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는 "박근혜 정권에 들어가 성공한 정권을 만드는 게 나의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나라를 위해. 그게 애국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윤 수석 대변인은 오늘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박근혜 당선인 돕는게 애국'이란 제하의 글에서 "지독한 고민 속에서 결심했다. 저는 거절하려 했다. 입에서 침이 마르게 주저했지만, 박 당선인의 첫번째 인사인데 이를 거절하는 건 참으로 힘들었다"며 이 같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신문사에서 나올 때 어떤 경우든 정치권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했다"면서 "그러나 이번에야 말로 박근혜 정권을 잘 만들어 성공한 대통령을 만들어야 하는데 하는 걱정에서 결코 거절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창중 칼럼세상> 독자 동지 여러분의 눈망울을 제가 어찌 잊겠느냐"면서 "지켜봐달라. 결코 실망 시켜드리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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