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만 개 가맹점의 카드 수수료율을 합리화한 수수료율 체계가 새로 시행되면서 통신사 등 대형 일반 가맹점 400곳이 새 수수료율이 너무 높다며 이의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표적인 곳은 SKT, KT, LGU+ 등 이동통신사와 대한항공, 아시아나 등 양대 항공사입니다.
대형가맹점 수수료율은 개편 전 1.5~1.7%에서 1.7~1.9% 수준으로 인상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의신청을 받은 카드사는 10일 이내에 조치해야 하는데 금융위 관계자는 협상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주 안으로 최종 수수료율 협상 내용을 서면 점검한 다음 연말이나 내년 초 현장점검을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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