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 침체로 한동안 떨어지던 땅값이 최근 두 달 연속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 땅값이 한 달 전보다 0.07%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땅값 상승률은 지난 4월 이래 다섯 달 동안 둔화세를 보이다가 지난 10월 이후 반등했습니다.
세종시는 지난달 0.49% 올라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서울은 0.03% 상승했습니다.
동계올림픽 개최 예정지인 강원도 평창군은 0.23%, 춘천시도 0.2%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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