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부경찰서는 중고휴대전화를 판다고 속여 10대를 유인해 차량에 감금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0살 조 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조직폭력배인 이들은 지난 13일 중고휴대전화를 판다는 인터넷 광고를 찾아온 18살 김 모 군을 차량에 약 1시간 동안 감금한 뒤, 현금 310만 원을 빼앗고 김군의 통장에서 40만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군은 중고 휴대전화기를 산 뒤, 인터넷에서 차익을 남겨 다시 팔 목적으로 거액을 들고 조씨를 찾아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고 휴대전화 판매 미끼' 10대 돈 빼앗은 조폭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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