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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보안청, 센카쿠 전속부대 설치키로

일본 해상보안청, 센카쿠 전속부대 설치키로
일본 해상보안청이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 열도에 전속부대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해상보안청은 센카쿠 열도 주변 해역을 담당하는 제 11관구 해상보안본부에 경비함을 늘려 센카쿠 전속부대를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는 다른 해역을 담당하는 본부가 센카쿠에 경비함을 보내는 방식으로 대응했지만 중국과의 대립이 장기화되면서 전속 부대 설치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기타무라 다카시 해상보안청 장관은 앞서 지난 13일 일본 주재 외국 특파원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위대 함정을 전용하거나 경비함의 수명을 늘려 사용해, 천톤급 이상 경비함 수를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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