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이 코네티컷주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총기규제 강화를 주장하는 인터넷 청원에 약 일주일만에 공식 답변을 내놨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별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국의 대다수 총기 소유자들은 책임감을 갖고 있다면서 무책임하고 법을 위반하는 소수의 사람이 전쟁용 무기를 사도록 해서는 안된다는 사람들도 책임 있는 총기 소유자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총기규제 강화방안에 대해, 이런 노력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총기 소유자들을 비롯한 일반 국민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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