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반(半)자치지역 푼트란드 당국은 현지시간으로 어제(23일) 해적에 33개월 동안 억류됐던 화물선과 선원 22명을 구출했습니다.
푼트란드 당국은 성명을 통해 지난 2주일 동안 소말리아 앞바다에서 교전과 포위 끝에 파나마 선적 화물선 '아이스버그1'과 선원들을 해방시켰다고 밝혔습니다.
4천톤급인 아이스버그1은 2010년 3월 가나와 인도 등 출신의 선원 24명을 태우고 가다가 아덴만에서 해적에 납치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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