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중부 하마주의 할파야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빵을 사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에 폭격이 가해져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활동가들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현장에 있던 일부 주민이 이번 공습으로 약 90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할파야에는 약 3만 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지난주 시리아 반군이 점령했습니다.
활동가들은 잔해와 폭탄 파편 사이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시신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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