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남녀 즉석만남 이벤트인 '솔로대첩'이 크리스마스이브인 내일(24일), 강행됩니다.
행사 주최 측은 행사가 열릴 서울 여의도공원에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행사를 예정대로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의도공원 측은 안전사고 위험 가능성을 들어 여전히 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해 마찰이 예상됩니다.
공원 측은 행사 당일 자체 인력 50여 명을 동원해 불허 방침을 홍보하고, 경찰도 공원 주변에 경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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