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택기금 대출 금리가 내려가면서 관련 대출상품의 수요가 늘어날 걸로 예상됩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금리 인하로 혜택을 보는 수도권 아파트 가구 수를 조사한 결과 생애 최초 구입 자금 255만 가구, 근로자 서민 구입자금 171만 가구, 근로자 서민 전세자금 267만 가구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생애최초 구입자금 대출은 금리가 4.2%에서 3.8%로 내려갔습니다.
근로자 서민 구입자금은 금리가 5.2%에서 4.3%로 낮아졌고, 소득요건은 부부합산 연소득 3천만 원 이하에서 4천만 원 이하로 완화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국민주택기금 대출은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낮고 자격 요건만 충족하면 대출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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