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매매시장이 위축되면서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11월 전국에서 11만3천400건의 전월세 거래가 이뤄져 1년 전보다 6.2%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만7천건으로 8.0% 증가했고 이 가운데 서울은 3만6천900건으로 13.8% 늘어났습니다.
지방은 3만6천400건으로 2.4% 증가했습니다.
주택 유형별 전월세 거래는 아파트가 5만6천200건, 기타 주택이 5만7천100건으로 각각 6.5%와 5.8% 증가했습니다.
전월세 가격은 전 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떨어졌습니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면적 84.99㎡의 전세가격은 10월 4억~5억2천만원에서 11월에 3억5천만~5억원으로 내려갔습니다.
강남 대치 은마 전용면적 76.79㎡ 전셋값은 10월 2억5천만~3억2천만원에서 11월 2억3천500만~3억4천만원으로 비슷했습니다.
11월 전월세 거래, 작년동기 대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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