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에 기여한 최춘식 제2자연과학원장 등 백 한명에게 '공화국 영웅칭호'를 수여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어제 "최춘식 외 백 명의 과학자와 기술자들에게 공화국 영웅칭호와 함께 금별메달과 국기훈장 등이 수여됐다"고 전했습니다.
수여 배경에 대해선 '이들이 성공적 발사를 통해 군대와 인민에게 민족적 자부심을 북돋왔고, 공화국의 국제적 지위와 영향력을 높이는 데 큰 공헌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화국 영웅칭호는 북한의 각종 명예 칭호 가운데 가장 권위 있는 것으로 주로 체제 보위에 공이 있는 군인이나 인민보안원 등에 수여됩니다.
北, '광명성 3호' 발사 기여자 101명에게 영웅 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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