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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헌법 논란 속 이집트 부통령 전격 사임

마흐무드 멕키 이집트 부통령이 새 헌법에 대한 2차 국민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현지 시간으로 어제(22일) 전격 사임했습니다.

멕키 부통령은 정치와 판사로서의 직업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어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부 이집트 고위 관료들은 무르시 대통령이 대통령 권한을 대폭 강화한 법령과 새 헌법 선언문을 발표하고, 국민 투표를 강행하자 이에 반발하며 사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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