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에 기여한 최춘식 제2자연과학원장 등 101명에게 '공화국 영웅칭호'를 수여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어제(22일) "최춘식 외 100명의 과학자와 기술자들에게 공화국 영웅칭호와 함께 금별메달과 국기훈장 등이 수여됐다"고 전했습니다.
수여 배경에 대해선 '이들이 성공적 발사를 통해 군대와 인민에게 민족적 자부심을 북돋웠고, 공화국의 국제적 지위와 영향력을 높이는 데 큰 공헌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화국 영웅칭호는 북한의 각종 명예 칭호 가운데 가장 권위 있는 것으로 주로 체제 보위에 공이 있는 군인이나 인민보안원 등에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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