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총기 참사를 계기로 총기규제 여론이 일고 있는 미국 각지에서 또다시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미 펜실베이니아주 서부의 프랭크스타운 타운십에서 현지시간 어제(21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범인을 포함해 4명이 숨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으로 어제 오전 9시쯤 권총을 든 남성이 교회에 있던 여성 1명과 각자 자택에 있던 남성 2명을 잇따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뒤 도주하다가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숨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 경찰관 3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어젯밤 앨라배마주 버밍엄 교외의 한 나이트클럽에서도 성인 2명이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지역 경찰이 밝혔습니다.
그제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연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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