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조사를 받던 성폭행 피의자가 탈주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경기도 일산경찰서장을 대기발령조치 했습니다.
경찰청은 일산경찰이 조사를 하던 성폭행 피의자를 놓친데다, 사흘째 검거도 하지 못하는 등 부실하게 대응했다며 손장목 일산경찰서장을 대기 발령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1일 일산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수감 된 32살 노영대 씨는, 그제(20일) 저녁 7시40분쯤 일산경찰서 1층에서 조사를 받던 중 수갑을 찬 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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