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덮친 한파로 지난 2주일간 83명이 숨졌다고 우크라이나의 보건 관리가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보건부 관계자는 이번 한파로 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람만 57명에 달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12월 들어 630여 명이 동상치료를 받았고 520여 명은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최근 북부와 중부 지역에 몰아닥친 한파로 낮기온이 섭씨 영하 7도를 밑돌고 최저기온은 영하 17도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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