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정절벽 관련 악재에도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가 나오면서 원ㆍ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오늘(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원화는 어제보다 0.40원 내린 천74원30전에 장을 마쳤습니다.
환율은 어제보다 0.70원 내린 천74.00원에 개장하고서 소폭 등락을 반복하다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한 미국 의회의 표결이 연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세를 탔습니다.
미국 공화당은 연소득 100만달러 미만 가구를 대상으로 세제 감면 혜택을 연장하는 내용의 이른바 '플랜B'에 대한 표결 처리를 강행하려고 했으나 막판에 연기했습니다.
이에 오후 한때 천76원20전까지 오른 환율은 수출업체가 달러를 팔면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