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경찰서는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여자친구를 협박한 혐의로 2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3일부터 사흘 동안 여자친구 27살 이 모 씨에게 '성관계 동영상을 주변 사람에게 유포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2년간 사귀던 이 씨가 헤어지자고 말한 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압수해 실제로 동영상이 존재하는지 등 증거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별 통보 여친에게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협박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