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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강일지구에 보금자리주택 등 1만여 가구 공급

고덕·강일지구에 보금자리주택 등 1만여 가구 공급
서울 고덕·강일 보금자리주택지구에 보금자리주택을 포함한 주택 만여구가 건설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5차 보금자리주택지구인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대한 지구계획을 확정하고 보금자리주택 8천410가구를 포함해 주택 만513가구를 건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금자리주택의 경우 국민임대와 장기전세 등 임대주택이 63%인 5천255가구가 공급되고 공공분양주택은 38%인 3천155가구가 분양됩니다.

보금자리주택을 제외한 2천103가구는 민간 분양주택입니다.

전체 물량의 64%인 6천728가구를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으로 배정했습니다.

국토부와 사업 시행자인 SH공사는 1지구 서측에 동남로를 연장 개설해 올림픽대로와 연결하고 도시철도 9호선을 1지구까지 연장하는 등 교통대책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또 1지구내 도시지원시설용지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지식기반산업 등 신성장동력사업을 유치할 방침입니다.

녹지비율은 전체 부지의 27.7%로 높이고 하남미사지구의 녹지축과 연결해 한강변을 따라 녹지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올해 말까지 보금자리주택에 대한 사업승인이 나면 2016년 말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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