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코네티컷주 총기 난사 참사에 따른 총기규제 방안 마련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가진 특별 기자회견에서 총기 규제와 관련한 법안을 추진할 것이며, 의회에 대해 내년 법안 처리를 촉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 바이든 부통령에게 다음 달까지 총기규제와 관련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며 대책팀은 실질적인 개혁을 마련하기 위한 구체적인 임무를 맡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나 수정헌법 2조에서 보장하는 총기 소유권은 존중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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