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경찰서는 오늘(19일) 국가지정문화재를 훼손한 혐의로 4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그제 저녁 6시 20분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 송림사 내 삼천불전에 있던 보물 제 1606호 아미타여래삼존좌상 중 지장보살상과 관음보살상을 넘어뜨려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찰 내부 CCTV를 확인해 지문 대조 작업을 거쳐 김씨를 범행 하루 만에 찾아내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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