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오늘(1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만 3천여개 투표소에서 동시에 시작됐습니다.
이른 시각부터 각 투표소마다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투표율도 2007년 17대 대선은 물론 2002년 16대 대선 때 수치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각각 서울 삼성동과 부산 사상에서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강창희 국회의장, 양승태 대법원장 등 3부 요인도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계속됩니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밤 11시에서 12시 사이에 대통령 당선인의 윤곽이 잡히고 내일 새벽 2시쯤 개표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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