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들으신 대로 오늘(19일) 아침 6시부터 대선 투표가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현재 투표율 확인해 보겠습니다.
중앙 선관위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흥수 기자, 투표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오늘 아침 6시부터 전국 1만 3천여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시작됐는데요.
3시간이 지난 이 시각 현재 별다른 사건 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전국 투표율은 11.6%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7대 대선 때 9.4%보다 2.2%P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5.8%로 투표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서울은 10.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이달 초 실시한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18대 대선의 투표율이 역대 최저였던 지난 17대의 63%보다 높은 70%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의 총 투표인수는 17대 대선보다 285만 명 늘어난 4천 50만여 명입니다.
저녁 6시 모든 투표가 종료되면 전국 252곳에 마련된 개표소로 투표함이 이송돼 본격적인 개표가 시작되는데요.
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초박빙 양상을 띄고 있는 만큼 참관인 수를 늘리고 육안 확인작업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밤 11시는 넘어야 당락 윤곽이 가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개표 완료시점은 내일 새벽 2시로 예상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