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어제 서강대 동문모임인 서강바른포럼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를 위해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시 선관위 조사관 7명은 어제 오후 4시 반쯤 서울 여의도 모 오피스텔에 있는 서강바른포럼 사무실을 찾아가 2시간 넘게 조사를 벌였으며 컴퓨터 5대와 메모지 등을 압수했습니다.
시 선관위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서강바른포럼 관계자들이 법에 어긋나는 활동을 한 것으로 판단될 경우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선관위, 새누리 불법선거운동 의혹 서강동문모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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