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탈라바니 대통령의 건강이 위중한 상태로 조만간 독일로 이송돼 치료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이라크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대통령실에 확인한 결과 탈라바니 대통령이 어제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으나 현재는 안정을 찾았다"면서 "조만간 독일로 가서 치료받을 수도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대통령실은 "탈라바니 대통령의 상태는 안정적"이라며 사망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이라크 대통령 `위중'…"독일 이송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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