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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선거방송, 생생 정보·첨단기술의 만남

선거방송 사상 첫 GPS 시스템 가동

<앵커>

이번 대통령 선거, 그 어느때보다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SBS는 정확한 결과를 가장 빠르게 전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박원경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총선에서 시청자와 언론들로부터 압승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은 SBS 선거방송.

19일 대선에서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그래픽이 쏟아져 나옵니다.

뉴스센터와 야외스튜디오, 이동스튜디오를 연결해 현장 상황을 입체적으로 전합니다.

시간대별로 변화하는 표심과 현장 분위기도 생생하게 확인합니다.

후보들의 동선도 놓칠 수 없습니다.

선거방송 사상 처음으로 GPS 위치정보시스템이 가동됩니다.

전국에 걸친 후보들의 이동상황이 네비게이션 형태로 실시간 나타납니다.

각종 프레젠테이션은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SNS에서 나타나는 유권자들의 민심도 수시로 전달하고, 가상 스튜디오와 터치스크린을 통해 상세한 분석이 이어집니다.

[김강석/SBS선거기획팀장 : 역대 최고의 선거방송으로 평가받은 지난 총선 때보다 모든 면에서 두,세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모든 시청자께서 흡족해 하실만한 선거방송을 만들겠습니다.]

지난 총선 때와 같이 #1219로 투표 '인증 샷'을 보내시면 SBS 화면을 통해 실시간 자신의 모습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 영상편집 :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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