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에 볼만한 공연과 새로나온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발라드 가수 신승훈이 전국 투어공연을 시작합니다.
타이틀 '더 신승훈 쇼 팝 투어'는 대중적인 공연을 하겠다는 뜻으로, 자신의 히트곡 뿐 아니라 다른 가수들의 대표곡도 부를 예정입니다.
'널 사랑하니까'로 사랑받았던 1993년 에피소드를 극으로 만든 '응답하라 1993', 음악 인생에 영향을 준 선배 가수 김현식과 유재하의 대표곡으로 꾸며진 무대 '멘토스'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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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 그룹 '스윗 소로우'의 단독 콘서트입니다.
'오빠가 5시까지 책임진다'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이브 자정에 시작돼 대중교통 첫차 시간인 새벽 5시까지 이어집니다.
수면 양말을 동그랗게 뭉쳐 관객과 무대 위 가수들이 함께 눈싸움을 펼치는 이색적인 이벤트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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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국내 남녀 보컬 김범수와 박정현의 합동 콘서트입니다.
두 가수의 히트곡뿐 아니라 데뷔 당시인 90년대의 인기 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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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비 가수 앨리샤 키스가 공백 3년 만에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냈습니다.
14차례의 그래미 어워즈 수상, 빌보드 지 선정 2천 년대를 빛낸 최고의 알앤비 아티스트로 선정된 실력파 가수의 무르익은 보컬 실력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존 레전드, 프랭크 오션 등 실력파 동료 가수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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