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방범창을 뜯고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8일 저녁 7시쯤 창원시 외동의 한 주택에 소형 절단기로 방범창을 뜯고 침입해 250만 원 어치 금반지 2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4일 저녁 8시쯤에는 창원시내의 한 주택에 침입하려다가 집주인 진 모 씨에게 발각되자 진씨의 팔과 허벅지 등을 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진 씨와 행인에 의해 붙잡혀 현장에서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특가법상 절도죄로 2년을 복역하고 지난달 출소한 이씨는 최근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1천200만원 어치 귀금속과 현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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