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경찰서는 축협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8살 오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8시50분쯤 경남 함안군 축협의 한 지점을 찾아가 43살 직원 A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히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 씨는 경찰조사에서 A씨가 자신이 지인에게 돈을 빌렸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녀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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