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대입 정시모집에서 4년제 대학 45곳과 전문대 20곳이 특성화고 재직자 특별전형을 시행한다고 교육과학기술부가 밝혔습니다.
재직자 특별전형은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를 졸업해 산업체에서 3년 이상 일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보지 않습니다.
전형 시행 대학은 오는 21일부터 원서를 받고 학업계획서와 학교생활기록부, 면접 등을 토대로 내년 1∼2월 최종 합격자를 확정ㆍ발표합니다.
교과부는 또 내년부터 '선 취업 후 진학' 학생들에게 국가장학금을 주고 농업과 수산 등 희소 전공에 대해서는 여러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재직자 전형 전문 학과' 신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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