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내년 경제가 올해보다 좋겠지만 고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망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미국의 경제가 침체 이후의 회복 단계에서 벗어났고, 내년부터는 정상적인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미국 경제가 내년에 3% 이상의 고성장을 할 가능성과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모두 24%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자들이 예측한 미국의 내년 평균 경제 성장률은 2.3%로 올해 예측치 1.9%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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