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제18대 대통령선거 전날인 내일(18일) 오전 9시부터 모레 선거가 끝난 뒤 개표를 마칠 때까지 안전한 선거진행을 위해 개표소 안팎에 소방관을 배치하는 등 전국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각 소방관서는 투표소 1만3천794곳과 개표소 252곳에 대한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와 사전현장점검을 하고, 개표소 안팎에 소방관을 배치해 위급상황 발생에 대비합니다.
소방방재청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전국 투ㆍ개표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하고 투ㆍ개표소 종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화기사용법과 화재 초기대응요령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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