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동아리에서 따돌림을 당하던 후배를 도운 고교생 등이 또래상담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여성가족부는 서울 LW컨벤션에서 '2012년 또래상담 우수사례 보고대회'를 열고 활동이 돋보인 학생과 교사, 지도자, 학교에 교과부와 여가부 장관상을 시상했습니다.
동아리 안에서 따돌림을 해결하기 위해 또래 상담을 한 경기 성남 효성고의 김영일군과 친구의 금연과 등교를 도운 충남 태안 태안여고의 손송은 학생이 각각 교과부 장관상과 여가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또 14년 동안 또래상담반을 운영하며 멘토링 결연 등을 한 서울 한영고 류부열 교사는 우수지도 교사 분야 여가부 장관상을, 지역 또래상담 협력망 구축에 힘쓴 전남 청소년 미래재단은 우수기관 분야 교과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또래상담 동아리 '수호천사'를 운영한 부산 영도구 청소년상담 복지센터의 박선영씨와 인터넷 컨텐츠를 만들어 또래 상담을 널리 알린 경남외국어고도 장관상 수상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교과부 등은 이 외에도 또래상담 실적이 우수한 기관ㆍ학교 4곳과 지도자 1명, 학생ㆍ교사 5명에게 한국 청소년상담복지 개발원장상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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