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통진당 화염병 투척 60대男 구속영장 신청키로

통진당 화염병 투척 60대男 구속영장 신청키로
서울 동작경찰서는 통합진보당 당사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63살 박 모 씨에 대해 오늘(17일)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박 씨는 어제 낮 12시50분쯤 서울 대방동 통합진보당 사무실에 시너가 담긴 유리병 2개에 불을 붙여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이정희 대선 후보 경호팀에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고 현장에 있던 당직자들이 곧바로 소화기로 불을 꺼 화재는 나지 않았습니다.

박 씨는 경찰조사에서 "이정희 대선 후보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알리려 했다"며 "화염병을 던진 것은 맞지만 진짜 불이 붙기를 원하지는 않았고 언론에 알리려고 했을 뿐"이라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죄는 중죄로 범행의 심각성을 고려해 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