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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무역흑자 44억 달러…5개월 만에 최고치

[경제365]

지난달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흑자가 44억달러에 육박해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478억 달러, 수입은 43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8%, 0,9%씩 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수출입이 동시에 증가한 것은 10월에 이어 두 달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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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도권 주택시장에 주택매물 확대와 가격 하락의 악순환이 이어지는 '부채 디플레이션'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내년 주택시장의 4가지 특징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초과공급 해소를 통한 거래활성화로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시장의 부채 디플레이션이란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인해 채무부담이 가중된 담보대출자들이 담보자산을 처분하게 되고, 이것이 다시 집값 하락과 빚 부담 확대의 악순환에 빠지는 현상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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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단체 여행객이 줄어들면서 국내 항공사들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12월 초 국내 7개 국적 항공사의 여객기 탑승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일제히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대선이 휴일인 데다 곧바로 연말 성수기가 이어져 선거 이후 항공수요는 예년보다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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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브랜드 프라다가 가격을 또 올립니다.

프라다는 오늘(17일)부터 가방과 지갑 등 대부분 제품의 가격을 일제히 인상합니다.

전 제품의 평균 인상률은 약 2%지만 인기있는 모델의 경우 인상률이 6~8%에 달합니다.

프라다가 가격을 인상한 것은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라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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