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대법원장이 하타 알리 인도네시아 대법원장의 초청으로 11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우리 법원의 사법정보화 경험을 전달하는 등 사법지원과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 대법원장은 13일에는 인도네시아 헌법재판소를 방문해 모흐 마푸드 소장을 면담했습니다.
대법원은 "양 대법원장의 방문은 우리나라의 주요 투자·교역대상국인 인도네시아에 대한 사법 지원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사법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재외 국민에 대한 사법적 보호를 강화하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 사법부 수장 간의 공식 교류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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