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6시 20분께 광주 서구 매월동의 초등학교 신축현장 대형크레인에 A(58)씨가 올라가 뛰어내리겠다며 자살소동을 벌였다.
이 공사현장의 형틀담당 작업반장인 A씨는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인건비가 자신들의 요구와 차이가 있다며 정상지급하지 않으면 뛰어내리겠다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를 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초등학교 신축현장 근로자 크레인에 올라 자살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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