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검거된 범죄자 총 158만 3천여 명 가운데 절반이 범죄를 저지른 지 하루 만에 검거됐습니다.
대검찰청이 펴낸 범죄분석을 보면 전체 범죄자의 46.2%가 범죄 발생 하루 만에 붙잡혔고, 2일 이내 검거 비율은 1.9%, 3일 이내 비율은 1.8%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범죄에 취약한 시간대는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로 지난해 발생한 범죄의 34.2%가 몰렸으나 아동 성범죄는 하교 시간대인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또 인구당 절도 발생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였으며, 강도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안산, 성폭력 발생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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