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달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국가정보원 여직원 28살 김 모 씨의 개인 컴퓨터에서 비방 댓글을 작성한 흔적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제출한 PC와 노트북에서 지난 10월부터 지난 13일까지 인터넷 접속과 파일 기록 등을 정밀 분석했지만, 관련 게시물이나 댓글 기록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3일 김씨가 제출한 컴퓨터 2대 중 노트북에 암호가 걸려 있어 국정원 협조를 받아 다음날인 14일부터 분석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디지털 분석관 10명이 전문 장비와 프로그램을 활용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에서 비방 댓글에 사용될만한 단어를 검색하는 방식으로 3일간 분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다른 컴퓨터를 사용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여직원의 아이피와 아이디 등을 중심으로 추가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