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낮 12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6층짜리 건물의 3층 노래방에서 불이 났다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노래방이 영업하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은 노래방 내부 13.2㎡와 정수기 등 집기류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이 건물 5층에 있던 주민 48살 유 모 씨는 경찰에서 "아래층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가 나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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